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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에서 본 다람쥐.
사람에게 살갑게 다가와 먹을 것을 달란다.
뭐라도 있으면 주고 싶은데 아무 것도 없다.
근처에 있던 서양 여인이 주는 것을 받아서 쪼르르~ 가 버린다.
우리네 다람쥐 보다 길쭉하고 통통하지는 않으나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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