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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르누아르는
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그림만큼이라도 밝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불행하거나 슬프지 않다.
아름답고 또 행복하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기뻐하는 세상.
르누아르는 그런 세상을 꿈꾸었고, 자신의 캔버스에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다.
- 본 다빈치 도록《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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