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신이 느끼는 상실이 크다고 생각된다면
삶에서 그만큼 많은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많은 실수를 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것보다 좋은 것이다.
별에 이를 수 없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이를 수 없는 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의 '인생 수업'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은 (0) | 2021.09.30 |
---|---|
진정한 여행 (0) | 2021.09.30 |
소중한 인연 (0) | 2021.09.28 |
인연의 시간 (0) | 2021.09.28 |
내 옆에 있는 사람 (0) | 202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