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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치푸람의 엑캄바레스와라 사원에서 만난 사람들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거나 하면 소를 한 마리 바치면 좋아진다고 한다.
길에 보면 소가 어슬렁 거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바로 그런 소란다.
목에 줄이 매어져 있으면 주인이 있는 소이고 흰 암소는 다산을 나타내므로 더욱 신성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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