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퍼줄수록 넘쳐나는 것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윌리엄 미첼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통과 슬픔이 더 나은 사람을 만들어준다 (0) | 2024.06.26 |
---|---|
일주일을 좋은 날로 (0) | 2024.06.26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0) | 2024.06.25 |
'진짜 친구’ 판별하는 14가지 질문 (0) | 2024.06.24 |
준비 없는 삶 (0) | 202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