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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에서 수즈달로 가다가 잠시 멈춘 곳.
농익은 딸기향이 진동하였다. 사서 먹고 싶었는데,
빨리 떠나야 한다는 말에 아쉬움을 접고 돌아섰던 곳.
▼우리네 딸기보다 작으나 빛이 선명하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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