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관령 자락에 있는 황태 덕장
명태는 갓 잡았을 때는 `생태` 반건조한 것은 `코다리` 꽁꽁 얼린 것은 `동태`로 불린다.
대관령의 차디찬 눈과 바람으로 말린 것은 `황태`이다. 겨우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황태라 맛과 향이 좋다.
4월 초 출하되는데 국으로 밥반찬으로 아주 좋다.
▼ 코다리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 > 감성여행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산맥을 넘어 동해바다로 가는 눈꽃 열차 (0) | 2013.02.02 |
---|---|
오대산은 지금 雪國 2 (0) | 2013.01.23 |
2013 국내여행 100선] 꽃따라 길따라… 산 넘고 강 건너 올해는 꼭 가보자, 여기! (0) | 2013.01.12 |
원대리 자작나무 숲 가는 길 (0) | 2012.10.27 |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0) | 201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