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 《고향》 중에서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랑거리 (0) | 2023.08.29 |
---|---|
말에 신중하라 (0) | 2023.08.29 |
소울 메이트 (0) | 2023.08.29 |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0) | 2023.08.28 |
사랑에 관하여 - 도노카 다쓰오 (0) | 202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