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양은 바다에서만 뜨는 게 아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도 존재한다.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나라(Nara , 奈良) 동대사 가는 길 지하도에서  (0) 2012.08.29
한 여름 밤의 꿈  (0) 2012.08.24
untitled  (0) 2012.08.18
반영  (0) 2012.08.17
너를 잊은 적 없다  (0) 2012.07.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