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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3大 庭園의 하나인 오카야마의 고라쿠엔

일본 오카야마현[岡山懸]의 현청 소재지인 오카야마[岡山]에 있는 일본의 3대 정원 중 하나이다. 

日本 3大 庭園의 하나인 오카야마의 "고라쿠엔(後樂園 こうらくえん)"은  원래 명칭은 오카야마성 뒷편에 만든 정원이란 의미에서 고엔이라고 불리웠으나 `근심을 먼저하고 나중에 즐거움을 누린다`는  정신아래 조성되었다는 점이 강조되어 1871년 고라쿠엔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면적 6만 8900㎡.  오카야마 ( 岡山)의 고라쿠엔과 구별해서 ‘고이시카와[] 고라쿠엔’이라고도 한다. 1629년 미토 영주[] 도쿠가와 요리후사[]가 공사에  착수하여 다음 대()인 도쿠가와 미쓰쿠니[] 때 완성하였다.  일본의 명승지를 축소해서 조경()하고 그밖에 중국풍()의 수법까지  도입한 정원으로 변화있는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큰 연못을 중심으로 기묘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본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 멀리 오카야마 성이 보인다.

 정원내에서 가장 큰 연못으로 연못 안에는 섬의 다실이 있는 중지도. 낚시터가 있는 미노시마섬. 흰모래톱과 푸른소나무가 아름다운 자리지마 섬이 있다.

사와노이케 연못

영주가 고라쿠엔 정원을 찾을 때 기거하던 곳으로 사용되었다는 엔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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