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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와디 강변의 부 파고다(Bu Pagoda)에서 본 풍경
60년대만 해도 우리보다 잘 살았다는 미얀마는 군부정권을 거치며 빈부 국가로 전락하였다고 한다.
위정자들의 정치와 나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다.
불교의 윤회사상을 믿는 그들은 지금은 어려워도 나쁜짓 안하고 베풀면 다음 생(生)에 잘 태어날 거라고 믿는단다.
그래서 그런지 가난해도 그들의 얼굴에는 그늘이 없고 순박하다.
▼시내 버스 같은 교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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