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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자락에 있는 황태 덕장

 

명태는 갓 잡았을 때는 `생태` 반건조한 것은 `코다리` 꽁꽁 얼린 것은 `동태`로 불린다.

대관령의 차디찬 눈과 바람으로 말린 것은 `황태`이다. 겨우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황태라 맛과 향이 좋다. 

4월 초 출하되는데 국으로 밥반찬으로 아주 좋다.

▼ 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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