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원한 메시지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누가 "옳거니!"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제대로 답할 수 있을까요?

그저 사람으로 났으면 사람답게 사는 것 그게 다가 아닐까요?

누군가가 마지막 순간에 진정 사람답게 살았노라고 말한다면,

그는 제대로 살아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그래도 사랑하라’ 중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정조차 아깝다  (0) 2025.04.30
발끝만 보지 말라  (0) 2025.04.29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가?  (0) 2025.04.27
말씨 - 김종상  (0) 2025.04.25
배려  (0) 2025.04.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