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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메시지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누가 "옳거니!"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제대로 답할 수 있을까요?
그저 사람으로 났으면 사람답게 사는 것 그게 다가 아닐까요?
누군가가 마지막 순간에 진정 사람답게 살았노라고 말한다면,
그는 제대로 살아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 ‘그래도 사랑하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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