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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월요일 여행 9일차 - 그리스 스파르타(Sparta) 지방에서 점심을 먹다. 

스파르타는 펠로폰네소스반도 남부의 타유게토스와 파르논산 사이의 유로타스강 하곡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 300으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스파르타(Sparta)'

스파르타는 눈덮힌 산 밑에 있는 곳이다.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산에서 굴려 살아남은 아이만 7세가 되면

부모를 떠나 27세까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다치거나 하면 그대로 둔다고 한다.)

죽음 아니면 자유를…, 죽기 살기로 싸우는 군인. 그래서 스파르타 교육이란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스파르타는 문화보다는 군사교육에 중점을 두어서 별로 유적지가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드는 생각은 역사에서 문(文)인지 무예(武藝)가 좋은지 헷갈린다.

 

▼모넴바시아에서 일정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가는 길의 풍경들.

▼점심을 먹을 식당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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