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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월요일 여행 9일차 모넴바시아(Monemvasia)  

다시 광장으로 가기 위해 바다를 보며 본 풍경들이 올라갈 때와 사뭇 느낌이 다르다.

다리 수술로  걸음이 시원찮아 망설이다가 올라간 산. 일행들은 거의 내려가고 있을 때 도착했으나 성벽이랑 꽃들이

바다와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다. 정말 올라오길 잘했다 싶고, 한동안 이런 풍경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꼴찌가 될 것 같아 뛰다시피 내려오며 찍은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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