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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그리스의 마지막 밤 -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야경
아테네 산타그마 광장과 근대 올림픽 경기장을 보고 한식으로 저녁을 먹은 다음 첫 날 우리가 묵었던 호텔로 왔다.
짐을 푼 다음 호텔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아크로폴리스가 올려다 보이는 카페에서 음료수나 맥주를 마시며 파르테논 신전을 보다.
말로만 듣던 서양문명의 발상지. 헬레니즘 문화. 신화의 나라. 여행자의 로망이라는 산토리니 등등.
아무 탈 없이 지나 온 여행길에 감사하며 …,
▼아테네 아크로폴리스(acropolis) 파르테논(Parthenon)
아테나 파르테노스에게 바쳐진 신전이자, 고대 그리스의 상징. 파르테논 신전의 기둥은 46개가 늘어서 있다.
▼아테네 어디서나 보이는 고대 그리스와 아테네 민주주의의 상징이다.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의 언덕 위에 위치한 아크로폴리스는 군사적, 종교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위가 너무 어두워 카메라가 초점을 못 잡는다. 이럴 땐 성능 좋은 핸드폰이 나은데…,
▼프로그램으로 이어 붙이기
▼아래 사진은 아테네 공항에 있던 것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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