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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묵었던 외금강 호텔
▼ 아침 8시에 광장에 모여 버스를 타고 단체로 이동한다.
▼ 금강산 면세점
▼ 식당에서 먹은 버섯 전골 - 우리와는 달리 조미료나 향신료 등이 들어 있지 않아 담백하다.
▼ 맵고 짜고 자극적인 남한 음식과는 달리 뭐랄까~ 맛이 덜하다~? 맨숭맨숭하달까~
▼ 호텔에서 내려다 본 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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