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남미 브라질에 이례적 한파...
3개 주 50개 이상 도시가 눈에 덮여
다수의 현지언론은 현지시간으로 그제(28일)부터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산타카타리나, 파라나 등 3개 주 50개 이상 도시가 눈에 덮였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에서 눈이 내리는 것은 극히 드문 일로, 브라질의 기상정보사이트 넷술은
"기상정보를 제공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히우그란지두술에서 이 정도 맹추위에 눈까지 내린 건 처음"
이라며 "겨울철 북미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 브라질에서 벌어졌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mbn.co.kr/news/world/4563098/20002_5/newsstand
남미 브라질에 이례적 한파...시민들은 눈 싸움 '진풍경'
브라질에서 이례적인 한파로 아이들이 눈싸움을 하는 보기 힘든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수의 현지언...
www.mbn.co.kr
반응형
'Today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억 3천만원짜리 훈장을 꼭 받아야겠나 (0) | 2022.03.17 |
---|---|
쥴리 벽화 건물주 "정치의도 없다, 그냥 쥴리 생각났다" (0) | 2021.08.05 |
사진 한 장으로 보는 (0) | 2021.06.16 |
뱅크시가 그린 `게임 체인저` (0) | 2021.03.24 |
임영웅, 2020년 가장 뜨거웠다 (0) |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