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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속이 비었다.

그리고 마디가 있다.

그래서 저렇게 쭉쭉 뻗어 나갈 수가 있다.

지금 그 시련은 마디가 생기기 위한 시련이다.

더불어 그 시련을 통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나무 속처럼 마음을 비워 내야 한다.

- 성철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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