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초심으로 돌아가라
길이 막혔다면 원점으로 돌아가세요.
미로에서 헤매느라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의외로 색다른 발견을 가져다 줄 수 있답니다.
– 쿠니시 요시히코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나무는 속이 비었다 (0) | 2025.01.08 |
|---|---|
| 운이 좋다고 말만 해도 운이 좋아진다 (0) | 2025.01.08 |
| 꿈의 격차 (0) | 2025.01.07 |
| 정저지와(井底之蛙) (2) | 2025.01.06 |
| 마음의 중심을 보자 (0) | 202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