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나르에서 알레피로 가는 길
인도에서 부페는 식탁도 없이 음식을 접시에 담아 서서 먹는 것으로 아나 보다.
점심을 부페식으로 주문했는데 우리네 급식처럼 줄지어 접시 들고 가면 음식을 떠 놓아 준다.
수저도 포크도 없는…. 정말 그들은 음식을 손으로 먹는다.
인도는 레스토랑 한 켠에 손을 씻을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다.
공항이든 호텔이든 어디든 화장실에 가면 재래 비데용 수도꼭지도 있다.
엘레피로 가기 위해 산을 내려가며 도중에 차밭도 보고 작은 폭포도 보고….
▼ 알레피(Alleppey)로 가기 위해 산을 내려가면서 본 차 밭
▼ 차를 따는 사람도 아주 더러 보인다.
▼ 폭포
▼기독교의 크리스마스 추리나 불교 석가모니 탄신일에 걸어 두는 것 처럼
이슬람 가정에선 별 장식을 걸어 두는데, 별의 의미는 천국을 상징한다고~
▼ 뷔페로 현지식을 먹은 3성급 호텔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 >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인도 알레피에 도착- 리조트로 가는 배를 기다리며…. (0) | 2013.02.14 |
---|---|
인도 서남부 케랄라 주 알레피로 가는 길 (2) | 2013.02.14 |
문나르 차 박물관 앞에서 만난 소녀들 (0) | 2013.02.12 |
남인도 문나르의 차밭 (0) | 2013.02.11 |
남인도 문나르 차 박물관 (0) | 2013.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