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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서 다행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는다.

처음 실수한 것은 축하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도 이제까지 많은 실수를 해왔음을 들려주고

실수가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고 귀중한 일임을 말해준다.

 

나아가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이 진짜 실수임을 일러준다.

 

- 마빈 토케이어, ‘왜 유대인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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