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헤르만 헤세(1877~1962)는 독일계 스위스인 문학가이다.
본래 독일 태생이었지만 2차 대전 당시 나치를 비판하며 스위스로 망명하였다.
대표작으로 <데미안>, <싯다르타> 등이 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진정한 여행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는 프랑스의 작가이다. 대표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어서>은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은
물론 당대의 시대정신이 깃들어진 연작소설이다. 이 소설은 엄청난 평가를 받으며, 《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20세기 소설의 혁명이라 불리었다.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354~430)는 신학자이자 철학자로, 현대에 와서도 존경받는 성인 중 한 명이다.
젊은 시절의 죄를 고백하는 <고백록>을 비롯하여 <계시론>, <행복론>, <인내론>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였으며 학문 역시 그 사랑의 대상 중 하나였었다.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이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1875)은 덴마크의 작가이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는 어린 시절부터
글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미운 오리 새끼>, <인어공주>, <빨간 구두> 등 그가 쓴 동화는 서정적이면서 감동적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행복하지만 않은 이야기로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헤르만 헤세(1877~1962)는 독일계 스위스인 문학가이다. 본래 독일 태생이었지만 2차 대전 당시 나치를 비판하며
스위스로 망명하였다. 대표작으로 <데미안>, <싯다르타> 등이 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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