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연꽃(蓮-, 영어: Lotus, 문화어련꽃,Nelumbo nucifera)의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이다.

여러해살이풀로서 땅속줄기는 흙속을 기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는 그 끝이 커져 연근이 만들어진다.

잎은 원형의 방패 모양이며, 꽃은 7-8월경에 물 속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핀다.

꽃받침조각은 4-5개이고, 여러 개의 꽃잎과 있다.

열매는 연밥이라고 하며, 땅속줄기인 연근과 함께 식용·약용된다.

과피는 매우 딱딱하므로, 수백 년이 지난 후에야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

늪·연못·논 등에 많으며 연꽃부터 열매, 잎, 뿌리에 이르기까지 식용 및 약재로 이용된다.

<====== naver 백과에서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의 고양이  (0) 2023.10.23
9월의 햇살  (0) 2023.09.06
인생은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0) 2023.07.25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 유안진  (0) 2023.06.19
동행  (0) 2023.06.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