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잘 꾸민 말로, 그럴싸한 행동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그런 인간관계는 유통기간이 지나면 폐기 처분되는 통조림 같은 만남이다.
인간관계의 정답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가슴속에 "진심의 학교"를 세워두고 모든 사람을 만나라.
세상이 때 묻고 녹슬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심은 어디에서든 통하는 법이다.
- 박성철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해지지 마 (0) | 2023.05.18 |
---|---|
아픈 마음 하나 달랠 수 있다면 - 에밀리 디킨슨 (0) | 2023.05.18 |
여행의 맛, 여행의 안팎 (3) | 2023.05.17 |
개인적인 절망감 (0) | 2023.05.16 |
한 번의 우정 (0) | 202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