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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여행 11일 차 - 칸쿤(Cancún)에서 마야유적지 치첸이트사로 가는 길
아침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날이 흐리다. 여긴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먹구름으로 몰려왔다가 비도 뿌리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화창하다. 6시에 기상. 7시에 식사하고 8시에 유적지로 가기로 한다.
▼용설란 - 애니깽으로 불리우는 선인장 데킬라 술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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