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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시티(Quebec City)의  Upper  Town의 중심지 다름 광장

노트르담 교회를 가기 위해 지나간 화랑가와 교회를 본 다음 Upper Town의 중심지  다름 광장으로 와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들어가 내부를 구경하고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드나들었던 회전문도 통과하고 약속 장소에서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가다.

▼노트르담 대성당 벽

▼점점 날이 어두워 지고 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독립을 하려고 투표를 했는데 근소한 차이로 통과하지 못했다는 퀘벡주는 캐나다 국기와 주기가 같이 걸려있고, 프랑스어를 쓰며 간판도 다 불어다.

퀘벡으로 오는 도중 가이드가 수차례 이 호텔은 비싸고 아무나 묵을 수없다고 강조하여 그러려니 했는데, 로비에서 만난 한국인들

세 팀은

여기서 묵는다고 한다.(지방서 효도 관광 온 팀도 있어 보였다) 여행비도 우리보다 싼 것 같았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우리 팀을 띄우고 그랬나 싶으니

기분이 약간 묘했다. 나중에 듣던 거와 달리 한국인들만 많이 묵더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가더라는~ㅎ

▼호텔 로비

▼회전문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저녁을 먹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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