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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자비를 입은 인도 여인

 

인도는 미혼인 여자는 펀자비를 결혼한 여자는 사리를 입는 전통이다.

 

펀자브 지역에서 처음 입기 시작해서 펀자비라고 부른다. 지금은 인도 전역에서 볼 수 있으며 활동성과 통풍성이 좋다.

주로, 미혼 여성들이 많이 입는 옷이다. 꾸르따와 하의, 두빠따 혹은 오르니라고 하는 숄로 구성되어 있다.

 

결혼한 여자는 사리를 주로 입는다. 사리 의상의 경우에도 정(淨), 부정(不淨)의 의미를 따져서 천 한 장으로 된 옷이 많다.

대표적인 것으로 여성의 사리, 남성의 도티나 룽기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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