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느 세계에서 일하건 가장 힘든 것은 나를 다스리는 일이다.

​발레단을 책임지는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 영향이 다른 단원과 직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내 안이 완전하지 않으면 일이나 관계에서 균열이 일어난다.

리더가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조직이 하나로 똘똘 뭉쳐 발전한다.

그래서 이전보다 더 나를 돌보는 일이 중요해졌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1) 2025.07.01
진정한 모습  (1) 2025.06.30
사랑의 힘은 원망보다 크다  (1) 2025.06.29
개인적인 절망감  (1) 2025.06.28
화를 푸는 가장 빠른 길  (0) 2025.06.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