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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자크 카르티에 광장(Place Jacques Cartier)

 

1535년 퀘백주에 처음 발을 들인 프랑스사람이름에서 광장이름을 따 왔다고 한다. 한때 Marquis de Vandreuil의 정원이었던

쟈크까르티에 광장은 1804년 시장으로 문을 열었던 곳. 젊은 예술가, 미식가 그리고 관광객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고 있다.

쟈크카르티에 광장 - 시청 청사 앞에서 옛 항구를 향해 뻗어있는 좁고 긴 광장은 예술가들이 많아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쟈크카르티에 광장이 끝나기 전의 오른쪽 거리가 생 아마블 거리인데 파리 몽마르뜨 언덕의무명화가를 연상시키는

젊은 미술가들이 관광객에게 초상화, 풍경화 등을 그려주고 있다. 또한 민속 공예품, 자잘한 소품, 티셔츠 등을 파는 가게가 즐비하다.

▼몬트리올 사람들의 좌우명은 ‘주아 드 비브로(인생을 즐겁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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