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단풍과 계곡 등이 아름다워서 캐나다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퀘벡주의 캐니언 생땅(Canyon Sainte-Anne)

 

3개의 다리가 상류, 중류, 하류에 있어 높이에 따라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3개의 다리는 이곳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캐니언 생땅 (Canyon Sainte-Anne) 입구와 주차장의 모습. 안내 표지판을 따라 입장하면 입구 곳곳에 야생동물을 만들어 놓았다.

입구 곳곳에 동물들을 나무로 만들어 놓았다.

안내판 

▼첫 번째 다리를 건너

▼​물 색이 검은 것은 철분이 많아서 라고 한다.

단풍이 들고 있는 중이다.

▼세 번째 다리는 두 번째 다리에서 내려다 보기만 하다.

▼짚라인 타는 사람들.

▼두 번째 다리를 건너 다시 온 길로 간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