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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세가지 질문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누구인가?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 대답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대하고 있는 사람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인간은 그것을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날마다 그때그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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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 촬영


가. 꽃 군 선택
(1) 촬영조건에 따라 적합한 렌즈 선택
군락을 이룬 꽃은 표준렌즈나 광각렌즈를 사용하여 전체를 pan focus로 표현하거나 망원렌즈로

어느 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기타는 out 시키는 방법도 있다.
(2) 꽃의 선택
꽃을 크로즈업할 때는 상처 난 것, 벌레 먹은 것, 오그라든 것, 얼룩진 것은 피한다.
오래 핀 꽃은 변색되고 주위가 상처나 있다. 꽃가루가 많은 꽃은 곤충이 꽃을 더럽혀 되도록 개화(開花)직 후 촬영하는 것이 좋다.
(3) 풀밭에 떨어진 꽃잎들
망원렌즈 로우앵글로 꽃 하나에 초점을 맞춘다. 붉은 꽃잎 군은 따뜻한 빛을 발하여 녹색 풀과 대비되어
배경이 초점아웃된 붉은 꽃잎일 때

현란하다. 저녁은 오렌지색으로 물든 땅과 긴 나무그림자를 역광으로 잡으면 장엄하다. 형태를 강조하려면 노출을 +1.5 보정 한다.

(4) 구도
꽃 촬영에 있어 구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느낌은 현저히 다르다. 뭉게구름이 있다면 로우앵글로
꽃을 하늘에 뛰어 촬영할 것이고

호수가에 핀 꽃이라면 물을 배경으로  깔고 찍으며 역광으로 배경이 어두우면 어두운 배경을, 주제의 꽃색과 다른 색의 꽃군이

있다면 조리개를 열어 이들을 아웃처리한 배경으로 삼는다면 주제의 꽃은 아름답게 표현 될 것이다.
(5) 반사판 (Reflector) 
어두운 부분을 밝게 하여 콘트라스트를 낮추기 위해 반사판을 사용한다. 빛이 강렬할 때는 멀리 대고 약하면 가까이 댄다.
칼라의 이상적인 색 재현은 꽃의 명암비(明暗比)가 EV 3 : 1 이고 조리개 1스탭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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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명언

안셀 아담스(Ansel Adams)
"네거티브는 악보요, 프린트는 연주다" 훌륭한 프린트는 사진가의 감성과 심미안이 묻어 있어야 한다.

사진은 현실 모습을 전달하는 매체로 머무르지 않는 창조적인 예술이다.

알프레드 스티글리츠(근대사진의 아버지)
"나는 구름을 통해 내 삶의 철학을 기록하고 싶었다" 그는 40년 동안 사진을 하면서 무엇을 배웠는가를 찾아내기 위해 구름사진을 찍었다.

만 레이(현대사진의 선구자)
"나는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자동차를 탈 뿐 운전기사가 될 마음은 없다" 그는 사진을 하되 표현매체로 이용할 뿐이지 사진가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 갇혀 있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다른 방법으로도 명확한 전달이 가능한 것은 사진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제리 율스만(Jerry Uelsmann)
사진이란 인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방법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인생과 함께 사진은 저의 천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제게는 소중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저의 이미지들을 따뜻하게 바라봐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저의 자식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하이네겐
사진이란 현실과의 관계를 초월하고 현실을 뒤덮는 여러가지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예술행위이다.

존 섹스턴 (John Sexton)
"빛은 사진에서 근본적인 주제물이며 사진은 빛의 기록이다."

브루스 웨버(Bruce Weber)
"나는 내 인생의 4분의 3을 16살에서 25살 사이의 사람들과 일하면서 보냈다."

안드레 겔프케(독일 현대사진가)
"사진은 독백이고, 또 하나는 나의 대화이다"  사진은 리얼리티 속에서 발견된 자신의 무의식이 만들어 낸 산물이고 자기의 내적 영상이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세계의 구조를 발견하는 것, 형체의 순수한 기쁨을 탐닉하는 것.
이 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이다.


마이너 화이트
사진가는 자기가 찾는 모든 것에 자기를 빠뜨려야 한다 그러므로써 모든 것과 일체가 되어 그것을 좀더 깊이 느끼게 된다.

에머슨(자연주의 사진술을 주창한 19세기 영국의 사진가)
초점을 약간 흐림으로써 사물의 외형에서 벗어나 사물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는  '초점흐림이론'을 주창하였다.

수잔 손탁
동일한 사진가가 찍은 사진은 모두 하나의 작품군을 형성해야 한다.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기형사진이야말로 내가 가장 많이 찍은 것이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사진을 찍은 대상중의 하나로서 내게는 지독히 흥분된 일이었다.

나는 그들을 숭배하곤 했었다. 나는 아직도 그들 중 몇몇을 좋아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들은 수취심과 경외심을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 가던길을 멈추고 수수께끼에 답을 요구하는 동화 속의 인물처럼 기형인들에

대해서 특징적인 전설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끔찍한 고통을 당한 뒤 심한 정신적 상처를 입게 된다. 기형인들은 이미 이러한 인생의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삶을 초월한 고귀한 사람들인 것이다."

로버트 프랭크
작가는 사진에 자신의 삶의 무게를 표현하게 된다 예술과 생활은 불가분의 관계다.

돈 맥컬린(Don McCullin)
거의 죽음의 직전에서 900명의 어린이들이 최악의 수준인 캠프 하나에 모여 살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는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전쟁에 대한 나의 태도를 완전히 바꿔 놓았고, 이러한 경험과 내가 살고 있는 가정을 나는 도저히 일치시킬 수 없었다.

나는 활동중인 군인을 찍는 것에 모든 흥미를 잃었고 오직 인간에 대한 같은 인간의 비인간성의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세상에 보여 주고 싶을 뿐이었다.

W.H.바우어
모든 예술은 독단과 부동성에서 자유로워야 하며 시간을 초월한 공간적인 유토피아 즉,  원초적인 존재나 무한의 존재로 돌입할 수 있어야 한다.

로버트 카파
당신이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충분히 가까이 가지 않아서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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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접수가 5월1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다.

 

신청하기 ====> http://sojunhe.blog.me/220993928397


근로·자녀 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 소득, 자녀 양육비를 지원해

근로 의욕을 높이고자 도입된 제도로, 올해 대상자는 298만 가구라고 국세청은 밝혔다.

근로 장려금 신청자격은

▲ 배우자나 만 18세 미만 부양 자녀가 있거나 신청자 본인이 만 40세 이상

 ▲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 가구는 1천300만원, 홑벌이 가구 2천100만원,

맞벌이 가구 2천500만원 미만 ▲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1억4천만원 미만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다.

자녀 장려금은 ▲ 18세 미만 부양 자녀가 있는 경우 ▲ 총소득이 4천만원 미만

▲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 등의 요건을 만족했을 때 대상이 된다.

근로·자녀 장려금 대상이 되면 근로 장려금은 최대 230만원, 자녀 장려금은

자녀 1인당 5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급 금액은 전년보다 약 10% 상향 조정됐다.

국세청은 지난달 27일부터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대상자에게 안내문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신청 안내를 받은 가구는 자동응답 시스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 홈택스, 민원24 등에서 전자 신청할 수 있다.

전화번호, 계좌번호 변경이 없는 기수급 자는 홈택스, 모바일 앱에서 확인, 신청 등

두 번만 클릭하면 30초 이내로 신청을 끝낼 수 있다.

ARS 신청은 본인 인증 방법을 종전 주민등록번호에서 안내문의 개별인증번호,

 생년월일 6자리 입력으로 단순화하고 신청 안내 절차를 단순화해 소요 시간을 이전보다 약 1분 단축했다.

관할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신청 안내를 받지 못하더라도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소득 증거서류를 갖춰 장려금을 신청해도 된다.

신청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

그간 인터넷 홈택스에만 있던 신청 취소 기능은 ARS, 모바일 앱에도 새롭게 추가됐다.

신청 기간에는 홈택스, ARS, 모바일 앱에서 신청인 스스로 계좌번호를 간단히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청 전에 홈택스, 모바일 앱에서 신청 대상 여부, 예상 수급액을 조회할 수 있는 `

장려금 미리보기`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신청 기한을 놓치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해도 된다.
다만 이 경우 장려금은 산정금액의 90%만 지급된다.

국세청은 신청자의 요건을 신속하게 심사해 9월 중으로 장려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126), 각 지방청, 관할 세무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과 관련한 금융사기 시도가 있었던 만큼 신청 관련 문자 메시지,

국세 공무원 사칭 등 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달라고 국세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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