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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할 때 레몬즙 몇 방울‥ 피부톤 하얗게 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드는 기본은 세안이다.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적인 세안수에 대해 알아본다.

죽염 세안수: 강한 자외선과 땀 때문에 생기는 두드러기와

여드름 완화에 효과가 있다. 깨끗이 클렌징한 후 죽염 한 티스푼을

손바닥에 올리고 물을 떨어뜨려 비벼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청주 세안수: 세안할 때 청주수를 사용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에 활력과 탄력이 생기며 피부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청주를 몇 방울 떨어뜨려 세안하면 되는데,

알코올의 작용으로 모공이 열려 모공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

감초 세안수: 기미나 색소침착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미백 전문 세안수이다.

감초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화장으로 생긴 독을 중화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우유 세안수: 우유의 유지방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가 각질 때문에 칙칙하거나

두껍게 느껴질 때 하면 투명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레몬 세안수: 레몬은 레몬산과 사과산,비티민C,플라보노이드, 칼륨염,

미네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맑고 하얗게 가꿔준다.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피부가 붉어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배 세안수: 배는 탄수화물 함유량이 많아 보습효과가 크며,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특히 건성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미백작용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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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살 예방하는 세안방법

① 세안을 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씻어 냅니다.

   이는 피부에 남아있는 나머지 때나 먼지를 씻어 내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② 알칼리 성분이 적은 비누를 실크천에 묻혀 얼굴을 세세하게 문질러 줍니다.
③ 미지근한 물로 10회에 걸쳐 헹굽니다.이마의 중심을 손가락 끝으로 꾹 눌러 줍니다.

   이렇게 하면 이마의 주름살을 예방해 줍니다.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 사이로

   귀를 치켜 올리면 처진 양볼을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④ 찬물을 이용하여 똑같은 방법으로 10회에 걸쳐 헹굽니다.

    이는 땀구멍을 수축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⑤ 앞의 ③,④를 번갈아가며 5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⑥ 마지막으로 찬물만으로 얼굴을 톡톡 두드려 주는 패팅 세안법을 하면,

    세안 후 얼굴이 당기는 증세가 없어지며, 보습이 잘 유지됩니다.

`율피팩`으로 잔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료 : 율피가루 1/2큰술, 흑설탕2작은술, 효소분말 2작은술, 꿀 1큰술, 겨울에는

흑설탕이 잘 녹지 않으므로 흑설탕에 물 1큰술을 섞고 불에 녹여 시럽으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① 용기에 흑설탕을 넣고 꿀과 함께 으깹니다.
② 율피가루, 효소 분말을 넣어 눅진해질 때까지 갭니다.
③ 양볼, 이마 코 턱의 순서로 고르게 펴서 팩을 합니다.
④ 눈, 코, 입 부분을 제외하고 얼굴 전체에 랩을 씌운 다음 쉽니다. 황금의 수면시간인

밤 11시경에 팩을 하면 효과가 아주 높습니다. 팩을 할 때는 30~4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⑤ 랩을 벗겨 내고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씻고 곧바로 찬물로 얼굴 피부를 수축시켜 줍니다.

   얼굴에 수분 공급이 충분히 되어 잔주름이 펴지며 촉촉하고 윤기가 날 것입니다.

"흑설탕 에센스"로 피부의 건조를 막습니다.

흑설탕은 흰설탕에 비해 정제 단계에서 없어지는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할 뿐 아니라 ,

체내에서 유효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흑설탕은 다음과 같은 좋은 효과를 제공합니다.
첫째, 피부의 건조를 막아 윤기를 줍니다.
둘째, 세포에 작용하여 세포를 활성화합니다.
셋째, 알레르기 피부에 자극을 적게 줍니다.

다음은 흑설탕 에센스를 만드는 법과 사용하는 법을 나타낸 것입니다.

흑설탕 에센스를 만드는 방법
① 냄비에 물 1L를 붓고 흑설탕 500g 을 녹여 약한 불로 조립니다.
  거품은 조리로 건져냅니다.
② 천천히 저으면서 조리다가 약간 걸죽한 시럽 상태가 되면 불을 끄고 식힙니다.
③ 식으면 용기에 옮겨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흑설탕 에센스를 이용한 피부 손질법

세안 후의 깨끗한 피부에 수분을 보급하기 위해서 이 손질법이 필요합니다.

흑설탕 에센스(1/3큰술~1/2큰술)와 화장수를 손에서 섞어 얼굴에 펴 발라줍니다.

또는 흑설탕 에센스를 화장수에 섞어 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톡톡 두들겨 해주어도 좋습니다.

특히 건조하기 쉬운 눈 가장자리나 입 언저리 등에는 흑설탕 에센스를 발라 두고

약 10분쯤 있다가 스팀 타월로 닦아 내면 피부가 촉촉해져 잔주름이 예방되고

윤기도 되살아 납니다. 또 입술이 말라서 텄을 때도 흑설탕 에센스를 발라 두면 좋아집니다.

흑설탕 에센스를 이용한 세안법

노인들에게 있어서 겨울의 피부는 건조해지기 쉽고 가려움증까지 동반하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피부에 윤기를 남기고 싶은 뜻에서 세정력이 약한 세안 비누로 세수를 하는데,

그래도 때가 남아있는 상태가 되어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손에 묻은 때가

세안을 망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세안을 하기 전에는 우선 손부터 말끔히 씻어 내야 합니다.

흑설탕 에센스를 사용해서 세안하는 방법은 비누 거품을 잘 낸 다음, 흑설탕 에센스를

1/2큰술을 섞어 세안을 합니다. 비누 성분이 남아 있으면 피부가 거칠어지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피부가 땅기게 되므로 잘 헹궈 말끔히 하도록 합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날에는 흑설탕 에센스의 양을 듬뿍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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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바랜 면옷엔 식초 한 컵

색이 바랜 면옷을 세탁한 다음 식초 한 컵을 세탁기에 붓고 헹구면 선명하게 색이 되살아난다.

 

옷에 묻은 김칫국 지우기

김칫국이 묻은 옷이나 보자기에 파즙을 바르고 하루 뒤 빨면 말끔해진다.

 

 車 유리창 콜라로 깨끗이

마른 천에 콜라를 묻혀 더러운 자동차 유리나 집안 창문을 닦으면 유리가 깨끗해진다.

 

소파 얼룩 우유로 지우기

소파에 얼룩이 지거나 때가 꼈을 때 우유를 묻힌 헝겊으로 닦으면 잘 지워진다.

 

그릇 설거지땐 식초 두방울

주방용 세제에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려 설거지를 하면 유리그릇도 깨끗이 닦아진다.

 

냉장고 냄새 소주로 제거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가 담긴 소주병을 뚜껑을

열어둔 채 냉장고 안에 넣어놓자. 냄새가 싹 가신다.

 

카메라 오래 보관하려면

카메라를 장기 보관할 땐 습기에 민감한 가죽케이스 대신 비닐 주머니에 넣으면 좋다.

 

퀴퀴한 옷 냄새 없애려면

장롱에 오래 보관해 퀴퀴한 냄새가 나는 옷은 물에 식초를 몇 방울 타서 빨면 냄새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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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식사 예절

1.식사시에 얼굴 또는 머리를 만지거나, 다리를 포개는 것은 좋지 않다.
빵 같은 것을 손으로 먹는 서양 사람의 경우 머리 기름이나 머리때가 손에 묻는 것을 지극히 비위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손으로 입술을 만지거나 귀, 코와 같은 곳을 긁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 상체를 지나치게 앞으로 숙이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식탁 위에 팔꿈치나 손을 얹어놓거나 포크 또는 나이프를 손에 든 채 식탁 위에 팔을 얹어 놓아서는 안된다.

사용하지 않는 손은 언제나 무릎 위에 놓아 두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식탁에서 다리를 꼬는 일은 절대 금물이다. 다리를 꼬게 되면 냅킨이 밑으로 떨어지기도하고

식탁을 치기도 하여 스프를 엎지르는 위험이 뒤 따르기 때문이다. 다리를 크게 벌리거나 허리띠를 풀어 놓거나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기지개를 펴는 등의 행동은 좋은 매너가 아니다.

 

2.식탁에 놓여 있는 나이프와 포크는 바깥쪽에서 부터 안쪽으로 놓인 순서대로 사용한다.
나이프와 포크가 놓이는 위치는 요리접시를 중앙에 두고 우측에 나이프 좌측에 포크로 정해져 있다.

사용하는 순서에 맞추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차례로 놓여져 있다. 나이프와 포크는 보통 같은 수가 양쪽에 놓여 진다.

스프  스푼은 좌측 나이프가 있는 곳 가장 바깥쪽에 놓여 있다. 전채요리로 생굴이 나올 경우는 접시에 포크를 얹어 따로 서브해 준다.

식탁에 놓는 스푼과 나이프는 보통 각각 3개씩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요리를 먹게 되면  요리가 나올 때마다 나이프 또는 포크가 따라 나온다.

 

3.포크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옮겨 잡아도 무방하다.
왼손잡이나 바른손잡이를 불문하고 기본 원칙은 바른손에 나이프, 왼손에 포크로 되어 있다.

왼손잡이가 많은 서양에서도 나이프는 꼭 바른손에 잡도록 엄격하게 습관을 들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포크를 바른손으로

옮겨 잡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나이프와 포크를 번갈아 가며 먹는 것을 "Jig-jag Eating"이라 말하며 미국식이라고도 한다.

 

♤ 영국식과 미국식 테이블 매너의 차이

영국식과 미국식 테이블 매너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국은 보수적인 유럽의 전통을 반영하듯 시종일관 포크는 왼손,

나이프는 오른손에 쥐고 식사를 합니다. 그러나 미국식은 격식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자유분방한 신대륙 분위기를 따라

나이프는 오른손에 들되, 포크는 왼손에 쥐었다가 오른손으로 옮겨 쥐는 것을 허용합니다. 특별히 격식을 차려야 할 자리가

아니면 미국식 테이블 매너도 무방하지만, 나이프는 언제나 오른손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참고 삼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4.바닥에 떨어진 나이프나 포크는 줍지 않는다.
테이블 매너는 당신이 왕족이나 귀족처럼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냅킨이나 나이프 또는 포크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 본인이

주워서는 안된다. 이것을 주워 주는 사람은 웨이터이다. 따라서 떨어진 물건은 웨이터가 주워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웨이터가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잘 처리해 주며 식기류는 딴 것으로 바꾸어 준다. 그러나 같은 식탁에 앉아 있는 여성이 물건을

떨어뜨리고 자신이 이것을 주우려고 할 때는 남성이 재빨리 주워 웨이터에게 건네 주고 새것으로 바꾸어 주도록 한다.

 

5.손에 쥔 나이프와 포크를 세워서는 안된다.
식사 도중 무의식적으로 양손에 든 나이프와 포크를 손에 쥔 채로 식탁 위에 팔꿈치를 세울 때가 있다.

이러한 행동은 옆에 앉은 사람에게 불안감을 주는 행동으로 절대 삼가해야 한다. 나이프에 음식이 묻었을 때 그대로 입에

가져가는 일은 위험하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입에 가져가서는 안된다. 또한 포크는 요리를 덜기 쉽도록 굽혀져 있다.

그러므로 포크는 오른손에 쥐나 왼손에 쥐나 질긴 것은 꽂아서 먹고 연한 것은 떠서 먹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6.요리를 다 먹은 후 나이프와 포크는 나란히 접시 오른쪽 아래로 비스듬히 놓는다.
나이프와 포크를 어떤 형태로 접시 위에 놓느냐에 따라 웨이터에게는 하나의 신호가 된다.  요리를 다 먹은 후 나이프는 바깥쪽,

포크는 안쪽으로 나란히 접시 중앙에서 오른쪽 아래 방향으로 비스듬히 놓아둔다. 이때 나이프의 날은 안쪽(자신)으로 향하게 하고,

포크는 등을 밑으로 한다. 식사 중에 나이프와 포크를 잠시 놓아 둘 때가 있다. 이때 나이프와 포크 끝 부분을 접시 위에 걸쳐 놓고

손잡이 부분은 테이블 위에 팔자형으로 놓는 미국식과 접시 위에 바로 X자형으로 놓고 손잡이가 접시 둘레에 오도록 놓는 영국식

그리고 영국과 미국의 절충식으로 포크는 접시에 걸쳐 놓고 나이프는 접시 둘레에 얹어 놓는 방식이 있다.

 

7.냅킨을 수건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냅킨은 테이블을 둘러보고 모두가 자리에 앉고 난 후 무릎 위에 펼친다. 음식물이 잘못 떨어지더라도 옷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그 밖에 입을 닦거나 핑거볼을 사용한 후 물기를 닦을 때 이용한다. 입을 닦더라도 가볍게 눌러가며 닦고,

여성의 경우 립스틱이 묻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사가 끝난 후 일어설 때 냅킨은 두 번 정도 접어서 테이블위에 올려 놓는다.

지나치게 깨끗이 접어 놓으면 사용하지 않은 냅킨으로 각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냅킨을 의자 위에 올려 놓는것은 어긋나므로 유의한다.

 

8.언제나 ‘좌빵우물’을 기억하라.

둥근 라운드 테이블에 세팅이 되어 있을 경우, 왼쪽 잔이 내껀지 오른쪽 잔이 내껀지 헷갈리기 쉽다.

그럴 땐 ‘좌빵우물’, 즉 왼쪽 빵과 오른쪽 물을 떠올리면 된다.

 

9.빵과 애피타이저(에피-X)로 배를 채우면?

메인 요리를 먹기 전의 전채요리는 메인 음식인 생선 요리나 고기 요리를 맛있게 먹고 식욕을 돋구기 위해 워밍업 삼아 먹는 것이다.

입맛에 맞는다고 과식하면 정작 주 요리를맛있게 먹을 수 없으므로 주의. 식사 내내 제공되는 빵도 마찬가지임. 빵은 먼저 먹은

음식의 맛이 남아 있는 혀를 씻어줘, 미각을 신선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배불리 먹으면 안된다.

 

10.나이프로 빵을 썰지 말라.

나이프로 스테이크나 육류 요리를 썰 때에는 왼편에서부터 썰어나가되, 고기의 결을 따라 나이프를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가볍게

잡아당기듯 썰어준다 . 톱질하듯이 위아래로 힘을 주어 써는 것은 좋지않은 방법이며, 기독교 문화인 서양에서 빵은 종교적인

성체를 상징하기 때문에, 나이프로 썰지 않고 반드시 손으로 떼어 먹는다.

 

이쑤시개를 요구해서는 않된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이쑤시개(toothpick)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서양에서는 정식 만찬 때 이쑤시개를 놓지 않는다. 따라서 손님들도

테이블에서 이쑤시개를 요구해서는 안 되며, 만약 이쑤시개가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는 경우에도 테이블에 앉아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매너이다.

 

차를 마실 때의 예절

차를 마실 때는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조용히 마신다. 우선 찻잔을 두손으로 들어 올려서 오른손으로 잔의 허리를 감싸듯 쥐고

왼손으로 찻잔 바닥을 가볍게 받쳐들어 마시며, 차의 빛을 감상하고 입가에서 향기를 즐긴 후에 마시며, 차를 다 마신 후에는

찻잔의 입 자리는 오른손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시계 방향으로 지우며 내려놓는다.

 

서양식탁 배치사례 : 약식

1.빵그릇. 버터나이프 2.디저트 스푼 3. 물잔 4.샐러드 접시 5.야채 포크 6.샐러드 포크
7.야채 접시 8.냅킨 9.야채나이프 10.스프 스푼 11.커피.홍차

 

수프용 스푼은 보통 펜을 잡거나 젓가락을 쥐는 식으로 잡는다. 스프는 먼쪽을 향해 미는 것 같이 해서 떠 먹고 소리를 내지 않는다.

 

스푼으로 수프를 뜬 후 스푼 밑바닥을 수프에 잠깐 대었다가 입으로 가져가면 수프 국물이 떨어지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손잡이가 있는 수프 컵은 손으로 들고 먹어도 된다.

 

스테이크를 먹을 때는 처음부터 한 가운데를 잘라 두토막을 내고 좌측부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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