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 스타일
언제 - 2019.3.23.~ 4.6.
장소 -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 미술관 2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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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드라마는
언제나 무게의 메타포로 표현될 수 있다.
어떤 짐이 누구의 어깨 위에 떨어졌다고들 말한다.
사람은 그 짐을 지고 갈 수 있기도 하고
혹은 지고 갈 수 없기도 하다.
짐의 무게에 쓰러지고,
그것에 대항해 싸우고,
지거나 이기거나 한다.
-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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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우정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혜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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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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