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큐 , 스타일

 

언제 - 2019.3.23.~ 4.6.

장소 -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 미술관 20층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은 아름답다  (0) 2019.08.05
7월의 시 - 이해인​  (0) 2019.07.29
인생의 드라마  (0) 2019.02.21
한 번의 우정  (0) 2019.02.21
인생은…,  (0) 2019.02.14
728x90
반응형

           인생의 드라마는

언제나 무게의 메타포로 표현될 수 있다.

 

어떤 짐이 누구의 어깨 위에 떨어졌다고들 말한다.

사람은 그 짐을 지고 갈 수 있기도 하고

혹은 지고 갈 수 없기도 하다.

의 무게에 쓰러지고,

그것에 대항해 싸우고,

지거나 이기거나 한다.

 

-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中에서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시 - 이해인​  (0) 2019.07.29
전시 - 다큐 , 스타일  (0) 2019.03.21
한 번의 우정  (0) 2019.02.21
인생은…,  (0) 2019.02.14
불친절한 롯데 택배 그 후 이야기  (0) 2018.08.09
728x90
반응형

    한 번의 우정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혜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 존 러스킨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