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해서,
또는 이익이 있으므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 행복을 느낌으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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