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란 꿈꾸면서 소리내기 시작하는 침묵이다.
- 막스 피카르트
삶이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 번의 여행이다.
그리움보다 넓은 공간은 없고,
그 그리움에 견줄만한 우주는 없다."
오르차 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