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누군가 나를 오해하면
어떻게든 풀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는데
지금은 그냥 내버려둔다.
처음부터 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을 위해
소모해야 하는 감정조차 이젠 너무 아깝다.
- '다 그렇게 산대요' 중
'내 마음의 풍경 > 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은 벚꽃대로, 매화는 매화대로 (0) | 2024.05.06 |
---|---|
사람은 꽃입니다 (0) | 2024.05.06 |
행복을 얻는 기술 (0) | 2024.05.05 |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도록 강렬하게 살라 (0) | 2024.05.04 |
기쁨과 슬픔 (0) |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