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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신칸(拓真館)의 근처 밭의 가운데에 외로이 서 있는 한 그루의 나무이다.
나무의 상부가 약간 기울어져 있어 그 모습이 마치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는 철학자와 같다고 하여 테츠가쿠노키(哲学の木, 철학의 나무)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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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 비에이 지역에 있는 나무
밭 한가운데에 서있는 당송나무로 윗 부분의 가지가 마치 같이 보여 크리스마스 트리와
닮았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노키(クリスマスツリーの木)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석양이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이다. 비에이(美瑛)의 일반적인 풍경인 밭 한가운데의 나무 한그루의
전형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다. 7월에 찾은 이곳은 나무가 보기 보다는 작았다. 눈이 아직 남아있는 대설산이 보인다.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고 감자꽃이 피기 전인 밭고랑이 듬성듬성해 보인다. 겨울에 눈이 내려 능선이 드러 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 픽쳐스타일을 달리해서 찍엇더니 하늘 빛이 잉크빛이다.
# 가는 방법 : 신에이노오카(新栄の丘)전망공원에서 약 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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