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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삼년 화무십일홍(權不三年 花無十一紅)
화무십일홍(花無十一紅) -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뜻으로,
①'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이르는 말
②권세(權勢)나 세력(勢力)의 성(盛)함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말
꽃은 열흘 피기 어렵고 권력은 삼년을 채우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권력자들은 이런 이치를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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