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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6일 목요일 미코노스 섬(Mykonos , 그리스어: Μύκονος )의 아침

 

오늘은 다른 날 보다 늦은 7시에 기상하다.

조식을 먹으려고 간 식당에서 혼자 온 여행지기가 자기가 잔 방이 너무 좋으니 보여 주겠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방보다는 확연히 다른 방의 규모, 숙소를 정할 때 모르고 준 건가? 아님 알고 그렇게 배정한 건가? 알쏭달쏭하다.

▼호텔 수영장

▼혼자 온 여행지기가 방이 너무 좋다며 구경시켜 주다. 우리와는 다른 방의 규모에 놀랐다.

침실과 거실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도 따로 있는 구조다.

▼이곳 발코니서 본 풍경

▼우리 방은 침대 두개 욕실겸 화장실이 있는 구석진 방이다. 우리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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