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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섬'으로 불리는 산토리니의 블루 & 화이트 풍경과 호텔, 레스토랑, 카페가 모여 있는 피라 마을

 

​산토리니는 초승달 모양이며, 면적은 90㎢이며 1만여 명이 이곳에서 살고 있다.  원형 섬이었는데 화산폭발로 대부분이 사라지고 외곽과

가운데 봉우리 일부만 남아 둥근 형태의 칼데라 화산섬이 됐다. 동쪽엔 공항, 서쪽엔 항구가 있으며 중심 마을인 피라(Fira)를

포함해 13개의 마을이 있다. 보통 산토리니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티라(Thira) 섬이다.

 

▼피라는 서쪽 절벽에 위치한 덕에 광활한 에개 해의 풍경이 한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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