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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수도원의 천국 수즈달

 

 `하늘 아래 열린 박물관` 답게 다양한 교회가 있는 수즈달.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유를 알 것같다.

 

▼ 예프미예프 수도원 앞 스몰렌스크 교회

 

 

 예프미예프 수도원

 

 

 

 

▼빠크롭스키 수도원

1364년에 지어진 당시의 성당과 성벽은 없어졌지만 까멘까 강으로 들러 싸인 빠끄롭스키 수도원.

퍙화로워 보이는 수도원에서 바실리 3세 첫 부인과 표토르 대제의 첫 부인을 비롯해

여려 귀부인이 이곳에서 수도승과 같은 생활을 하였다.

 

 

▼1819년 나폴레옹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만든 종루는 러시아 건축가 사이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알렉산드롭스키 수도원

1240년 로스또프 - 수즈달 군주 알렉산드로 네프스키가 설립한 작은 수도원과 1695년에 세워진 종루.

 

 

 

 

▼라조빨라젠스키 수도원

 

 

▼따르고븨 젠뜨르 수도원

 

▼예수탄생 성당 모스크바 크레믈에 있는 아르헨겔스키 성다의 모체로 불려진다.

 

▼크렘린의 성녀성당

 

 

 

 

▼그 외 수리 중인 성당과 교회

 

 

 

 

 

 

 

 

 

▼아침에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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