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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리 중 하나인 세르기예프
기념품 가게로 즐비한 세르기예프 포사트(Sergiev Posad) 입구는 우리네 인사동과 흡사하다.
식당은 관광객으로 만원이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었다.
▼골동품을 모아 놓은 상점. 카메라 가격을 물어 봤는데 생각보다 쌌던 기억 밖에~ㅎ
밍크 모자는 우리 돈으로 8만원인가 했다. 친칠라는 그보다 더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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