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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 코요아칸의 프리다 킬로의 푸른집 라 카사 아줄(La Casa Azul)
소칼로 광장의 대성당과 대통령궁에서 벽화를 보고 조용하고 한적한 주택가의 푸른집(Casa Azul)으로 갔다.
소아마비와 교통사고로 32번의 수술과 고통 속에 그림을 그리고 남편을 평생 사랑한 여자.
이 번 여행길에서 실제로 보게 된 그녀의 집은 다행히 현지 가이드가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두어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다.
햇살을 받아 더욱 푸른색이 선명해진 라 카사 아줄(La Casa Azul)의 담장 앞으로 방문객이 길게 줄을 서 있다.
프리다 칼로가 죽은 뒤 그녀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가 국가에 헌정했고, 이후 프리다 칼로 뮤지엄(Museo Frida Kahlo)으로
운영하며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멕시코시티 최고의 미술관이다.
▼프리다 칼로(Frida Kahlo)가 유년기와 말년의 여생을 보낸 라 카사 아줄(La Casa Az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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