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의 집 핀카 비히아(Finca Vigia)
▼아바나 시내가 보이는 망루
▼ 야외 수영장
여배우 에바 가드너는 주위에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수영장에서 수영복도 입지 않은 채 수영을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
▼수영 후 휴식을 즐겼을 의자.
▼헤밍웨이가 고기잡이 때 쓰던 보트 '필라(Pilar)'와 생전에 그가 키우던 블랙, 네그리타, 린다, 네론. 개 무덤
▼수영장에 헤밍웨이의 사진들이 많이 걸려 있다.
▼카페서 칵테일을 만들어 팔고 있다.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 > 쿠바(Cub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밍웨이 핀카 비히아(Finca Vigia) 박물관으로 오는 길에 만난 풍경들 (0) | 2021.01.29 |
---|---|
산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San Francisco de Paula)의 식당 (0) | 2021.01.29 |
헤밍웨이가 살았던 핀카 비히아(Finca Vigia) (0) | 2021.01.26 |
아바나 - 헤밍웨이 단골 술집 엘 플로리디타(El Floridita) (0) | 2021.01.25 |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도시 아바나(Havana) (0) | 202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