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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Trinidad)에서 만난 사람들
트리니다드는 쿠바의 주요 산업인 사탕수수로 설탕과 럼을 만들어 세계 각지로 수출을 했다고 한다.
가장 호황을 누렸던 때는 18~19세기로 그 시절의 풍요로움이 남아 있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흥미롭다.
이방인을 보는 호기심 가득한 얼굴엔 그악스럽지 않은 순수함이 묻어 나온다.
시가를 입에 물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피우지는 않는 것 같다.
올라 그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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