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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일 여행 3일 차  퀘벡 시티(Quebec City) 구시가지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과 테라스 뒤프랭(Terradsse Dufferin)

 

몽모렌시 폭포와 오를레앙섬(Ile d'Orleans)을 보고 퀘벡 시내로 와 점심을 먹은 다음 구시가지 관광을 하다. 어퍼 타운(Upper Town)이라

불리는 곳.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의 광장 테라스 뒤프랭(Terradsse Dufferin)에서 세인트로렌스 강 항구를 보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1892년 완공된 오랜 역사를 간직한 퀘백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퀘백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수상이 회담을 했던  장소로도 유명하며 오늘날에도 퀘벡 시티를 방문하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고 있다

 

▼성문을 지나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앞에 있는 시계

▼어퍼 타운(Upper Town)이라 불리는 곳.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의 광장 테라스 뒤프랭(Terradsse Dufferin)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테라스 뒤프랭(Terradsse Dufferin)에서 세인트 로렌스 강을 보다.

▼캐나다 국기가 펄럭이는 저 언덕 위가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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