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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8일 일본 북해도(홋가이도) 비에이에서 렌트카를 

제한속도 40km도로에서 시속 70km 이상으로 운전한 더모아XX & 동영관광 운전기사 김모씨.

 

눈길이나 빗길에서는 규정 속도 이하로 운전해야 하는 것을

고속버스 운전기사가 모를리 없는데…,

 

과속운전 사고 후나 한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아무 조치도 안 해주고.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안하다 어떻냐 이야기 한마디 없다.

희희낙락 웃고 그런식으로 세상을 살고 운전하는 난폭 운전자를 혼내 줄 방법은 없는 걸까.

 

말 한 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음을…,

 

* 그 사고로 무릎을 크게 다쳐 수술을 하고 전치 10주 이상 나옴

 

멀리서도 보이는 속도제한 표시 40km

그 걸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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