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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양재천 사진 공모전

http://www.양재천사진공모전.com/summary/summary.php#

 

2021 양재천 사진 공모전 <감성백신>

공모요강 home keyboard_arrow_right 공모요강 description 공모요강 layers응모 자격 - 제한 없음 (누구나 참여가능) layers응모 주제 - 공모주제 : 도심 속 생태하천 양재천의 모든 것 구분 응모 주제 가족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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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ight.co.kr/news/358337

 

전 세계 드론 사진작가들이 혼자 보기 아까워 공개한 아름다운 드론샷들 (사진 29장)

2021년 드론 포토 어워드에서 수상한 아름답고도 신비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다

 

전 세계 드론 사진작가들이 혼자 보기 아까워 공개한 아름다운 ‘드론샷’들 (사진 29장)

2021년 드론 포토 어워드에서 수상한 아름답고도 신비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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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별 복용법

1.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만 12세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1일 2회 섭취하면 된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마그네슘은 혈압과 혈당을

조절에 효과적이며,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저녁에 복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2. 비타민B

비타민B를 복용하면 체내 에너지 생성이 가능해져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 사회에서 비타민B는 필수 영양제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이는 1일 1정을 복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점심 식사 이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3. 비타민C

비타민C는 기본적으로 1일 1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체내 흡수를 높이기 위해 여러 차례 분할하여

복용이 가능하다. 반으로 잘라서 먹어도 무방한 영양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C이다.

비타민C를 복용할 때 유의할 점은 1,000mg 이상의 고용량을 복용하게 되면 체내 흡수율이 33%로 크게 감소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1회 섭취량을 200mg 미만으로 쪼개먹으면 흡수율이 98%로 크게 오른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즉, 1,000mg을 한 번 복용하는 것보다는 이를 반으로 자른 500mg을 오전과 오후에 2번 나누어 복용할 때 흡수율이 더 좋다는 의미이다.

또한, 분할 복용하면 비타민C의 부작용인 위장 장애와 설사 증상도 줄일 수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라고 오정석 약사가 언급했다.

 

4. UDCA

간의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UDCA는 50mg 기준 1일 3회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시간대인 오후, 이를 복용하면 하루 중 쌓인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실리마린 350mg을 함께

복용한다면 그 효과를 더욱 실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리마린을 단독으로 복용하면 효과가 미미하지만, UDCA와 함께

복용한다면 간세포 재생, 간 독소 제거, 간 기능 개선이 가능해진다.

 

5. 철분제

철분제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식전 혹은 식사 사이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돕는 만큼 빈혈 약과 오렌지 주스 등을 같이 먹을 것을 오정석 약사가 추천했다. 반면, 칼슘이나 탄닌, 카페인 등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빈혈약을 먹기 2시간 전후로는 우유나 커피, 녹차, 홍차의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6.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는 뼈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다. 단독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이 세 가지를 함께 복용했을 때 뼈 강화에 더욱 효과가 좋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7. 오메가3

오메가3는 기름 성분으로 빛이나 공기, 열 등에 의해 산패되기 쉬운 제품이다. 산패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개별 포장이 된 것이

좋으며, 항산화제 효과를 보이는 비타민E 또는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면 산패도를 낮출 수 있다.

 

8.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이다. 유산균이라고도 일컫는 이것은 식이섬유와 함께 복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고 오정석 약사가 언급했다.

 

9. 코엔자임 Q10

우리 몸은 각각의 세포 내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를 통해 에너지를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코엔자임 Q10가 체내로 흡수되면

더욱 생산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하지만, 이를 늦은 저녁 시간에 복용하면 수면에 방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오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방에 잘 흡수되기 때문에 식사 직후에 섭취하면 그 흡수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34187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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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달걀 고르는 방법은?

 

달걀의 나이는 껍데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마트나 시장에서 달걀을 구매할 때는 달걀 껍데기에 새겨져 있는 10자리 숫자와 알파벳을 확인하면 신선도를 가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0823 M3FDS 2’라고 새겨져 있는 경우, 앞의 4자리는 달걀의 산란일이며, M3FDS는 생산자의 고유번호이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숫자는 닭의 사육 환경에 따라 1~4까지 번호로 표시하는데 1에 가까울수록 넓은 공간에서 키운 닭이

낳은 달걀을 뜻한다. 이 밖에도 달걀 표면은 깨끗하고 매끈한 것이 좋으며, 토종 달걀이 일반 달걀보다 껍데기 색이 더 밝은 편이다.

달걀 먹기 전, 신선도 확인하는 법

신선한 달걀을 샀다 하더라도 보관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구매 후 시간이 오래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달걀은 보관 과정에서 달걀 내 공기가 드나드는 공간인 ‘기실’을 통해 수분이 증발한다. 달걀 안에 빈 곳이 많다는 것은 보관 기간이

길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흔들었을 때 출렁거리거나 소금물에 담갔을 때 뜨면 오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달걀을 깨뜨렸을 때 노른자와 붙어있는 흰자위의 높이가 높고, 노른자는 봉긋 솟고 탄력이 있어야 좋으며,

달걀흰자 위가 뿌옇게 보이거나 혈반(혈액 반점)이 보이지 않는다면 신선하지 않은 것이다.

달걀은 온도 2도, 상대습도 80% 정도에서 냉장 보관하도록 하고,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세워 놓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문 부위보다는 안쪽에 두어야 달걀이 흔들리거나 온도 변화에 크게 노출되지 않는다.

달걀 껍데기에 더러운 것이 묻었다고 해서 씻는 것은 금물. 달걀 껍데기의  큐티클 층이 미생물의 침입을 막고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씻으면 큐티클 층이 사라져 금방 상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28588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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