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반쯤 핀 것이, 벚꽃은 활짝 핀 것이,
복사꽃은 멀리서 봐야, 배꽃은 자세히 봐야…. *- 법정스님
| 벚꽃은 지고…. (0) | 2012.05.13 |
|---|---|
| 벚꽃 3 (0) | 2012.05.12 |
| 얼레지 꽃 연가 (0) | 2012.05.06 |
| flower/말 걸기 (0) | 2012.02.05 |
| 올림픽 공원의 개양귀비 (잉글랜드 뽀삐) (0) | 2009.07.04 |
봄이 와도 다 봄 같지 않다더니 어떤 그리움으로
이렇게 성급히 마중을 나왔더란 말이냐
이대로 연분홍치마 드리울 수 있겠느냐
눈 들어 차마 못 보겠다
네 참을 수 없는 마음 때문이다
*- 시인 박남준님의 글에서
▼ 사진/ 4월 30일 선자령에서
| 벚꽃 3 (0) | 2012.05.12 |
|---|---|
| 매화는 반쯤 핀 것이…. (0) | 2012.05.11 |
| flower/말 걸기 (0) | 2012.02.05 |
| 올림픽 공원의 개양귀비 (잉글랜드 뽀삐) (0) | 2009.07.04 |
| 봄.봄.봄이 왔어요 (0) | 2009.03.07 |
| summer (0) | 2012.05.24 |
|---|---|
| 지난 겨울의 흔적 (0) | 2012.05.11 |
| Color - 시선을 끄는 문 (0) | 2012.03.08 |
| 보리 (0) | 2012.01.29 |
| 개양귀비 (0) | 2009.06.09 |
파주 프로방스에서
색감이 이쁘기도 하거니와 벽의 장미꽃이 아름다워서 찰~칵...!!
저 문을 밀치고 들어 가면 동화의 나라. 아름다운 마을이 있을 것 같다.
아래 사진은 파주 심학산 돌곶이 축제에서
| 지난 겨울의 흔적 (0) | 2012.05.11 |
|---|---|
| 산수유 (0) | 2012.04.09 |
| 보리 (0) | 2012.01.29 |
| 개양귀비 (0) | 2009.06.09 |
| 올림픽 공원에 가면 왕따 나무가 있다. (0) | 2009.05.12 |
